사회

광양 가야산 산불 12시간만에 진화 피해면적 3ha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2-11 20:20:00 수정 2021-02-11 20:20:00 조회수 0

광양시 가야산 산불이
불이 난지 12시간만에 잡혔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어제 낮 12시 40분쯤 광양시 가야산에서 난
불이 오늘(11) 새벽 0시쯤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는 3헥타르로 추정되는데
대책본부는 묘지에서 불길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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