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4)
코로나19 여파로
귀경길 고속도로 소통은 원활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 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현재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3시간 50분이 걸리는 등
귀경길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코로나로 귀성 차량이
대폭 줄어든 탓에 귀경 행렬도
이르게 마무리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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