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고속도로 소통 원활..귀경 마무리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2-14 20:20:00 수정 2021-02-14 20:20:00 조회수 5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4)

코로나19 여파로

귀경길 고속도로 소통은 원활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 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현재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3시간 50분이 걸리는 등

귀경길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코로나로 귀성 차량이

대폭 줄어든 탓에 귀경 행렬도

이르게 마무리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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