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빛고을전대병원 접촉자 검사..추가 확진 없어

이계상 기자 입력 2021-02-16 20:20:00 수정 2021-02-16 20:20:00 조회수 5

의료진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빛고을전남대병원에 대해

방역당국이 전수 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지난달 의료진 두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이어

어제 간호사 한명이 또 확진 판정을 받자

직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확진 간호사와 접촉한 의료진 등

44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서는

43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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