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30% 이상 저감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2-17 20:20:00 수정 2021-02-17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각종 저감대책을 통해
지역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30% 이상 줄이겠다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2019년 세제곱미터당
23 마이크로그램 수준인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를
오는 2024년까지 16 마이크로그램까지 낮춰
30% 이상 저감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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