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준공업지역 사업자 공모에 1개 컨소시엄신청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2-19 20:20:00 수정 2021-02-19 20:20:00 조회수 0

광주시 광산구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자 공모에
1개 사업자가 신청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18)까지 마감한
사업자 공모에 8개 업체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 사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3일 평가위원회를 열어
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지
새로 공모를 진행할 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평동 준공업 지역 일대를
친환경 자동차와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미래 전략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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