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공사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의식 불명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2-23 20:20:00 수정 2021-02-23 20:20:00 조회수 0

오늘(23)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시 남구 행암동의

한 신축 공사 현장 2층에서

작업 중이던 66살 A씨가 추락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건축물에 못을 박는 작업을 하다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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