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기술직 신입사원 97%가 광주전남 출신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2-25 07:35:00 수정 2021-02-25 07:35:00 조회수 0

광주형일자리의 핵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첫 신입사원 모집을 마감한 결과

대부분이 광주전남지역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모터스가 발표한

1차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 결과에 따르면

합격자 186명 중 97.3%인 181명이

광주전남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서 GGM은 경력직 161명을 포함해 347명의

채용을 마쳤으며 현재는 일반직 신입사원

43명의 채용절차를 진행중입니다.



GGM은 앞으로 2∼3차 채용을 거쳐

1천명 규모의 고용창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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