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보건소에 인공지능 공공의료 서비스 구축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2-25 20:20:00 수정 2021-02-25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자치구 보건소 진료에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자치구 5개 보건소, 인공지능사업단 등은 오늘 '시민체감 AI 공공의료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자료수집과 시스템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이 구체화되면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은

인공지능이 판독하는 흉부 엑스레이 판독결과를

받아보게 되고 자신의 처방, 건강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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