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26)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보험사 콜센터가 있는 건물 직원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보험사 콜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1명과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1명 등
2명도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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