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양림동에서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골목미술제가 열립니다.
광주 남구는
오늘(3)부터 두 달 동안 양림동 일대에서
거리두기형 문화축제인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골목비엔날레는 생명을 주제로 열리며
카페와 식당에 소규모 예술작품을 전시해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양림다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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