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보건소는
최근 중국에서 입국한 40대 여성 A씨가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염병 관리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내국인인 A씨는 방역당국의 승인 없이
지정된 격리 장소를 이탈한 사실이
생필품 지원을 위해 방문한
방역당국에 의해 적발됐고
옮긴 거처에서도
무단 외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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