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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3.05] 5.18공로자회 설준위 승인 됐지만 갈등 지속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3-05 07:35:00 수정 2021-03-05 07:35:00 조회수 2

5.18 공법단체 설립을 앞두고
주도권 다툼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국가보훈처장의 5.18묘지 참배를
가로막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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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잦았던 지난 1,2월 두 달동안
광주에서 포트홀 신고가
하루 평균 백 건 이상 접수됐습니다.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광주시가 대책을 내놨지만
불편이 당장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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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도로에 암행순찰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달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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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 바닥에
온돌 난방 시설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반응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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