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예산을 들여 지원하는 지역화폐인
광주 상생카드 누적사용액이 발행 2년만에
1조원을 넘겼습니다.
광주시는
사용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상생카드가
2019년 3월 최초 출시된 이래
지난달 기준 발행액이 1조 10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적용되는 10% 특별할인 혜택을
올해 6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인데
올해 4월 시범 운영되는
광주시 공공배달앱에 상생카드를 연동시킬
계획입니다.
광주 상생카드 누적사용액이 발행 2년만에
1조원을 넘겼습니다.
광주시는
사용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상생카드가
2019년 3월 최초 출시된 이래
지난달 기준 발행액이 1조 10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적용되는 10% 특별할인 혜택을
올해 6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인데
올해 4월 시범 운영되는
광주시 공공배달앱에 상생카드를 연동시킬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