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실은 승합차와 승용차 충돌..1명 다쳐

김안수 기자 입력 2021-03-05 20:20:00 수정 2021-03-05 20:20:00 조회수 5

오늘 오전 7시 15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일용직 노동자 11명을 태운

15인승 승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20대 신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사고가

난 점을 토대로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