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15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일용직 노동자 11명을 태운
15인승 승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20대 신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사고가
난 점을 토대로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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