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자치구, 경찰청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282곳에 대해
불법행위 특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갈수록 치밀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몰래카메라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는
불법 촬영기기를 발견하는 즉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안심 비상벨 설치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자치구, 경찰청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282곳에 대해
불법행위 특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갈수록 치밀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몰래카메라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는
불법 촬영기기를 발견하는 즉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고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안심 비상벨 설치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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