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팀, 화재 위험 낮춘 전기차 배터리 개발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3-07 20:20:00 수정 2021-03-07 20:20:00 조회수 0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전기차의 화재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남대 신소재공학부

박찬진 교수 연구팀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고,

화학적으로 안정돼 화재에 안전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전기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모바일과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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