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사회에 대한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오늘 낮 개최한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여성인권신장과 평등한 사회를 요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성인권운동에 앞장선 여성들에게
3.8 여성운동상을 시상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돌봄 노동자들이 실직하고
여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등
불평등이 심해지고 있다며,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평등 사회에 대한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오늘 낮 개최한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여성인권신장과 평등한 사회를 요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여성인권운동에 앞장선 여성들에게
3.8 여성운동상을 시상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돌봄 노동자들이 실직하고
여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등
불평등이 심해지고 있다며,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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