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 노조가
직장내 괴롭힘 행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노조는 "자체 조사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청소년미래재단 간부 2명의
직장내 괴롭힘 행위 때문에 6명이 퇴사했고,
비상식적 언행 등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진상조사 과정에서
퇴사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추후 인권조사에서 퇴사 피해자 조사까지
이뤄져 형식적 조사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행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노조는 "자체 조사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청소년미래재단 간부 2명의
직장내 괴롭힘 행위 때문에 6명이 퇴사했고,
비상식적 언행 등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진상조사 과정에서
퇴사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추후 인권조사에서 퇴사 피해자 조사까지
이뤄져 형식적 조사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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