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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3.09] 광주 산정지구도 공직자 땅투기 조사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3-09 07:35:00 수정 2021-03-09 07:35:00 조회수 0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대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호남의 민심이
어디로 기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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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한
광주 산정지구에 대해
광주시가 공직자들의 땅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업무와 관련이 있는 공직자의 경우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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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와 세탁기 부품을 생산하는
광주의 중소기업에서
산재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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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되는 사례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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