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행정명령의 대상은
4천 5백여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만 4천여 명입니다.
전라남도는 진단검사는 무료로 이뤄지고
검사와 치료에 응하면
불법체류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행정명령의 대상은
4천 5백여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만 4천여 명입니다.
전라남도는 진단검사는 무료로 이뤄지고
검사와 치료에 응하면
불법체류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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