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저소득층 자활돕는 일자리*자산형성사업 전개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3-10 20:20:00 수정 2021-03-10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일자리 사업을 올해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120개 자활사업단과
46개 자활기업 등의 운영에 38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천5백 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저축계좌에
지원금을 입금해주는 청년저축계좌 지원대상을
지난해보다 2백명 늘려
모두 56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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