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송가인 효과 톡톡' 보해양조 모델 계약 연장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3-10 20:20:00 수정 2021-03-10 20:20:00 조회수 6

보해양조는 진도 출신의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잎새주 모델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보해양조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주류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잎새주 매출액이 한해 전보다 상승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돼
계약을 연장했다며,
최근 포스터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송가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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