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해
광주과학기술원 내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교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1) 새벽 2시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지스트 주차장 인근 가로수와
교원 사택 출입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76%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음주 수치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해
광주과학기술원 내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교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1) 새벽 2시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지스트 주차장 인근 가로수와
교원 사택 출입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76%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음주 수치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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