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성폭력 피해자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선 변호사에게
징역 4년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지법 형사3부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변호사는 지난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추행 하는 등
피해자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에 열릴 예정입니다.
재판에 넘겨진 국선 변호사에게
징역 4년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지법 형사3부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변호사는 지난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추행 하는 등
피해자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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