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직자도 땅 투기 전수조사해야" 제보센터 운영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3-12 07:35:00 수정 2021-03-12 07:35:00 조회수 0

정의당 전남도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남도에 전*현직 고위 공직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개발 정보가 집중되거나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공직자가

조사 대상"이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직자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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