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듣는
특별주간 민생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를 이유로
시민들과 접촉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며
2주에 한번씩 특별주간을 정해
시민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소상공인들을 집중적으로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상인들로부터 받은 건의를 토대로
다음주 13차 코로나 민생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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