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사업 참여신청을 받습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영업해 온 사업체가 대상입니다.
중기청에 선정된 사업체에는
환경개선에 업체당 최대 420만원,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에는
업체당 1천1백만원을 지원합니다.
올해 2월 기준, 백년가게는 광주 31개,
전남 43개 등 총 74개사가 선정됐고
백년소공인은 광주 17개,
전남 4개 등 총 21개사가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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