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선거 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15년 만에 결국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광주상의에 따르면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양진석 호원 회장과 현 상의 회장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등 2명이
입후보했는데 상의 회장에서의 경선은
지난 2006년 이후 15년 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반의원 80명과 특별의원 12명 등
92명의 투표로 진행되는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는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15년 만에 결국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광주상의에 따르면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양진석 호원 회장과 현 상의 회장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등 2명이
입후보했는데 상의 회장에서의 경선은
지난 2006년 이후 15년 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반의원 80명과 특별의원 12명 등
92명의 투표로 진행되는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는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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