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전 10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소규모 교각 철거 공사 현장에서 66살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각에 설치된 구조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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