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3.15 의거 유가족과 4.19 혁명 주역등이
함께한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3.15의거가 4.19혁명의
기폭제였다고 강조하며
3.15의거를 바로세우기 위해
모두 합심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또,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념식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언급하며
미얀마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