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해
청년 창업에 활용하기 위해 설립한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3년 만에 자회사 12곳을 육성해
지난해 연매출 12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목포대 등 전남 6개 대학과 함께
원천기술과 특허 등 창의적 자산을 실용화하는
사업화와 고용 창출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자회사 30곳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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