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기술 사업화로 연매출 128억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3-15 20:20:00 수정 2021-03-15 20:20:00 조회수 0

전남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해

청년 창업에 활용하기 위해 설립한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3년 만에 자회사 12곳을 육성해

지난해 연매출 12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목포대 등 전남 6개 대학과 함께

원천기술과 특허 등 창의적 자산을 실용화하는

사업화와 고용 창출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자회사 30곳을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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