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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1-03-16 07:35:00 수정 2021-03-16 07:35:00 조회수 0

공공택지개발이 예정된 광주 산정지구에

땅을 샀던 공무원 2명이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의 1차 조사에서 드러났는데

투기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광주시는 일단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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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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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의 내년 개교 여부가

사실상 오늘 판가름납니다.



국회 상임위의 법안 심사를 앞두고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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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외국인학교가 폐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줄었기 때문인데

살릴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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