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남구 이장동의 한 과수원에서
밭을 갈던 68살 A씨가
경운기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좁은 공간에서
경운기를 후진하다
철제 구조물 사이에 끼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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