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로 밭 갈던 60대 안전사고로 숨져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3-16 07:35:00 수정 2021-03-16 07:35:00 조회수 5

어제(15)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남구 이장동의 한 과수원에서

밭을 갈던 68살 A씨가

경운기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좁은 공간에서

경운기를 후진하다

철제 구조물 사이에 끼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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