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43%가 노점상..관광 연계 활성화해야"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3-17 20:20:00 수정 2021-03-17 20:20:00 조회수 0

전남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43.5퍼센트가

노점상으로

전국 전통시장 노점상 비율 12.2퍼센트보다

크게 높고 영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이를 토대로

전통시장이 소비패턴 변화에도 취약한 만큼

지역 관광객을 시장으로 유인할 수 있도록

시장의 콘텐츠 개발과 관광코스 연계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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