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5억5천만 원을 투입해
3백여 명의 신장장애인에게
투석비, 이식검사비, 혈관이식수술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019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신장장애인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358명이 혜택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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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1-03-17 20:20:00 수정 2021-03-17 20:20:00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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