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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3.18] 5.18 계엄군 유가족에 사죄.."감추지 않는게 도리"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3-18 07:35:00 수정 2021-03-18 07:35:00 조회수 0

5.18 당시 계엄군이
자신이 사살한
희생자의 유족을 만나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5.18단체는 용기있는 고백이
진실규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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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이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학대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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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상생카드 할인 혜택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지속적으로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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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산단 주변 마을에서
주민들이 쇳가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근 제철공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공장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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