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렌터카를 타고 다니며
여러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형제 관계인 A씨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초까지
광양의 원룸 밀집 지역을 돌며
주차된 차량 9대에서
현금 12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 진주에서 광양까지
원정을 온 것으로 파악하고
공범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렌터카를 타고 다니며
여러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형제 관계인 A씨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초까지
광양의 원룸 밀집 지역을 돌며
주차된 차량 9대에서
현금 12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 진주에서 광양까지
원정을 온 것으로 파악하고
공범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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