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대중목욕탕 여탕에 들어가
여성 손님을 추행한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쯤
목포의 한 대중목욕탕 여탕에 들어가
B씨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3층 찜질방과 연결된 계단에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2층 여탕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 손님을 추행한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6시쯤
목포의 한 대중목욕탕 여탕에 들어가
B씨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3층 찜질방과 연결된 계단에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2층 여탕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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