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영상) NOT TODAY

박수인 기자 입력 2021-03-22 20:20:00 수정 2021-03-22 20:20:00 조회수 2

41년전 광주의 참상이 소환되고 있는 곳이

매일신문 만평 말고도 또 있습니다.



바로 지금

쿠데타 세력의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미얀마입니다.



우리를 살려달라는

미얀마 소녀의 간절한 외침에

우리나라 한 젊은이가 영상물을 만들어

연대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VCR▶ 영상 2분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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