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전 광주의 참상이 소환되고 있는 곳이
매일신문 만평 말고도 또 있습니다.
바로 지금
쿠데타 세력의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미얀마입니다.
우리를 살려달라는
미얀마 소녀의 간절한 외침에
우리나라 한 젊은이가 영상물을 만들어
연대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VCR▶ 영상 2분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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