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양역 터에 들어선 전남도립 미술관이
내일(23)부터 도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전남도립 미술관은
전남의 전통성과 현대성, 국제성을 기반으로,
전라도 정도 천년 만에 들어선
전남지역 첫 현대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은 개관과 함께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
3개국 1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개관 특별 기획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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