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식사를 한 20대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들이 다니던
지역 대학에도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22)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천187번째 확진자와
광주 동구 동명동에서 식사를 한
20대 지인 두 명이 진단검사 결과,
오늘(23)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운데 두 명이 대학생으로, 강의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돼
학생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들이 다니던
지역 대학에도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22)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천187번째 확진자와
광주 동구 동명동에서 식사를 한
20대 지인 두 명이 진단검사 결과,
오늘(23)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운데 두 명이 대학생으로, 강의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돼
학생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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