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은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직자
투기 여부 전수조사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전남도가 11개 도시개발 지구에서
공직자들의 땅 투기여부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섰지만, 시장*군수,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는 대상에서 빠져있어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도시개발 지구로 한정하지 말고,
전남에서 진행된 공공택지개발 전체 지구로
조사를 확대하고, 조사대상도 선출직을
포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