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강진에서 도쿄올림픽 준비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3-25 20:20:00 수정 2021-03-25 20:20:00 조회수 0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강진에서 도쿄올림픽과 국제대회를 대비한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남녀 선수 40명으로 구성된

배드민턴 국가대표단은

강진군 종합운동장 2개 실내체육관에서

3월 말까지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대표팀원들이 출발지에서 가져온

코로나19 검사지를 제출받았으며

수시 환기와 경기장 방역초소 운영 등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원활한 훈련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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