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에 영세 농어가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다행스럽지만, 턱없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서 의원은 "앞선 3차례 재난지원금 지원에서
농어민이 배제된 건, 피해액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해명"이었다며,
"통계청으로 이관된 농업통계를 전문성을
갖춘 농식품부로 재이관해 농어업 피해실태
조사를 국가의 의무로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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