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전노래방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인과 광주 동구 동전노래방을 다녀온
1명이 오늘(26)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광주 9명, 타시도 6명 등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도
부부 2명과 외국인 유학생 1명 등 3명이
감염경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확진됐고,
방역당국은
이들의 접촉자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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