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특별주간을 정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번주는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정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만났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6)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6년째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전당 전당장의 조속한 선임과
지역문화계와의 협력방안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광주문화재단과 광주민예총을 잇따라
찾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사항을 들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번주는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정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만났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6)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6년째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전당 전당장의 조속한 선임과
지역문화계와의 협력방안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광주문화재단과 광주민예총을 잇따라
찾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사항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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