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배달 앱이
모레(1)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석달동안의 시범 운영을 통해
가입자를 확보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뒤
오는 7월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광주 공공배달 앱은
가맹점의 가입비와 광고료 부담이 전혀 없고,
중개 수수료 역시
민간 업체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모레(1)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석달동안의 시범 운영을 통해
가입자를 확보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뒤
오는 7월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광주 공공배달 앱은
가맹점의 가입비와 광고료 부담이 전혀 없고,
중개 수수료 역시
민간 업체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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