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합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에게는
개인당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되며,
최장 6달까지 농촌생활 적응 지원이 이뤄지는데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참가자를 모집해
63가구 285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합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에게는
개인당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되며,
최장 6달까지 농촌생활 적응 지원이 이뤄지는데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참가자를 모집해
63가구 285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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