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의 아들 나무 5그루가
대학 캠퍼스에 심어졌습니다.
호남대학교는 충북 보은의 정이품송에서 채취한
씨앗으로 재배된 소나무,
이른바 후계목 5그루를 본관 앞에 식재했습니다.
호남대 캠퍼스에 심어진 정이품송 자목들은
2014년생으로
호남대는 보은군이 지난 2월 정이품송 후계목을
분양하자 5그루를 분양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